부업 시도 첫번째

부업으로 시도해 본 것으로는 캡테라라는 앱인데요!

처음에 정보를 얻었을 때는 유튜브에서 부업을 검색하여 알아보았는데 리뷰를 달면 $10를 준다는 정보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달러의 값도 올랐겠다 좋은 시도일 것 같아서 시도해 보았는데요!

우선 해외 사이트에서 paypal같은 이체 방식이 아닌 아마존으로 이체방식으로 진행을 하였고 아마존에서 이체방식은 한국돈으로 쉽게 변환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해보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불이익이 없도록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본 결과

1.한번 리뷰에 AI인공지능의 방지를 위함도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따와서 만들어야해습니다.(약 20분 사용)

2. 한글로 댓글을 달면 안되기 때문에 번역을 무조건 해야하고요!

3. 그리고 제일 안좋은 점은 3주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기다림의 시간도 지체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10개 모두 리뷰를 다 $10씩 주지 않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4.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바로 한국돈으로 이체가 불가능하고 Capterra → Amazon → 물건구매 → 다시  판매 식으로 한국으로 돈을 들여올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자면 이 부업을 만약에 시도하시더라면 이 것보다는 다른 걸 하시는 것에 대해서 추천해드리면서 첫번째 시도 탈락입니다. 두번째 부업을 시도해보고 다시 돌아오도록하겠습니다.